필리핀(마닐라,세부,클락,앙헬레스) JTV는 일본식 가로오케로 필리핀 밤문화 중고수들에게 추천합니다.
KTV와 다르게 입장료가 있으며
홀 또는 스테이지 위주로 운영되나 요즘
VIP 룸이 있는 JTV도 있다.
바바애(아가씨)가 마시는 LD(레이디 드링크)가 따로 존재하며 손님이 LD를 주문해줘야 아가씨가 술을 마실 수 있다.
대체적으로 아가씨의 외모는 KTV보다 나은편이나 터치에 제약이 많으며 아가씨 2차(바파인)는 불가능하다.
가격은 손님이 하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.
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왼쪽 하단의 라이브 채팅 으로 필밤에 물어보시면 됩니다.